2015 멕시코오픈 배드민턴그랑프리에 출전 중인 한국 배드민턴이 잇달아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실전훈련을 겸해 참가하는 것이어서 4개 종목 5개조(명)를 출전시켰다.
이들 가운데 한 명도 탈락하지 않고 8강까지 순항하고 있다.
이동근(요넥스)은 18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벌어진 멕시코오픈 배드민턴그랑프리 남자단식 16강전서 체코의 페트르 코우칼을 맞아 2대1(21-12, 18-21, 21-19)로 승리했고 여자단식 배연주(KGC인삼공사)는 브라질의 로하이니 비센테를 2대0(21-7, 21-12)으로 완파했다.
여자복식에 나선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은 기권승으로,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는 캐나다조를 가볍게 물리쳤다.
최솔규(한국체대)-엄혜원(MG새마을금고)조는 혼합복식 16강에서 멕시코조를 여유있는 차이로 2대0(21-7, 21-4) 승리를 거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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