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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은 18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과의 계약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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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히딩크 감독이 무리뉴의 바통의 이어받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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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케즈만은 "히딩크 감독이 나에게 말하기를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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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즈만은 "히딩크 감독이 첼시의 새 사령탑이 되면 첼시가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호주의 축구협회도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호주 대표팀 감독이었던 히딩크가 무리뉴를 대신해 첼시의 임시 사령탑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현지 언론들은 히딩크 감독을 첼시의 유력한 차기 사령탑으로 거명하고 있다.
지난 7월 네덜란드대표팀에서 경질된 히딩크 감독이 첼시로 다시 복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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