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는 언제나 옳다. 마치 '리멤버'처럼 말이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윤현호 극본, 이창민) 4회에서는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서진우(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리멤버'는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1.7%보다 0.4% 상승한 수치다.
'리멤버'는 지난 9일 첫 방송에서 7.2% 시청률로 시작해 2회(10일) 9.7%, 3회(16일) 11.7%까지 매회 시청률 상승곡선을 펼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특히 방송 2주차였던 지난 16일에는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던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를 꺾고 정상을 차지하는 등 무서운 기세로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같은 날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6%를,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5.2%를 기록했다.
이처럼 무섭게 치고 올라온 수목 신흥강자 '리멤버'. 과연 마의 20%를 돌파할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리멤버'는 초인적인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휴먼 법정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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