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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일밤'의 한 코너로 시작된 8년 차 장수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4'는 오는 19일 단독 편성된 이후 300회를 맞이한다. 300회를 기념해 '우리 결혼했어요 4' 홈페이지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꽁냥신'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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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 오른 정용화-서현 커플의 '웨딩촬영 첫 뽀뽀' 장면은 1위와 단 한 표 차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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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민석-강예원, 육성재-조이, 곽시양-김소연 커플은 '300회 특집 달력화보' 미션에 도전했다. 세 커플의 화보가 담긴 달력은 오는 19일, 300회 본방사수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증정되며, 베스트 커플 화보 투표를 통해 1위를 차지한 커플이 메인커버를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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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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