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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회방송에서 보라(류혜영 분)는 외할머니 상갓집에서 눈물을 멈출 줄 모르는 동생 노을(최성원 역)에게 "너도 울지마. 아들이 아빠 위로해야 될 거 아냐"라며 듬직한 '큰누나'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또, 8회에서는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슬픔을 억지로 누르는 선우에게 "그냥 울어. 이럴 때는 우는 거야. 선우야, 괜찮아. 울어도 돼"라고 그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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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주 방송된 12회에서는 목욕탕 청소 일을 하는 어머니 때문에 속상해하는 선우(고경표 분)에게 "야, 됐고 가서 엄마 어깨나 주물러 드려. 넌 엄마 고생하는 거 싫지? 엄마는 너 나이키 운동화 하나 못 사주는 게 싫은 거야. 넌 네 생각만 하냐, 엄마 생각은 안 해?"라며 어른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줄 아는 속 깊은 면모를 보여 감동을 더했다. 이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니가 그 사람을 미워하고 싶어도 절대로 미워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해"라는 내레이션으로 안방에서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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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혜영이 출연하는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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