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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추신수의 활약으로 '1박 2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최고급 리무진을 타고 점심 복불복 장소로 떠난 멤버들. 멤버들과 추신수는 평소 겪어본 적 없는 호화로운 대접에 잔뜩 들떴던 것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냉정한 복불복 한 판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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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추신수는 마이너리그 시절 땅콩잼을 질리도록 많이 먹어서 2008년부터는 먹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얼굴에 그림은 그려도 땅콩잼은 안 먹는데.."라며 투정을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전의를 활활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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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추신수는 "어떤 방송이길래 밥도 안 먹어요?"라고 팀 단장님에게 안부전화가 왔다며 제작진을 향해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지난 주 메이저리그에서 박찬호를 만났던 경험을 이야기 하며 '정정당당함'을 외쳤던 사실을 잊어버린 듯 멤버들보다 더 솔선수범해서 '귀여운 반칙'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점점 '1박 2일'에 적응하는 그의 모습을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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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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