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케치북' 싸이가 "'강남' 이을 곡? 2022년 본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무려 5년 만에 싸이가 출연했다.
이날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후 슬럼프 관련 질문에 "'챔피언'이 2002년 곡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 곡을 극복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이 있었다"며 "그 노래 이후 딱 10년 뒤에 '강남 스타일'이 나왔다. '강남스타일'을 뛰어 넘으려면 2022년 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싸이는 "그때 되서 몸이 움질일 까 싶다"며 "지금도 춤추면 뼈 들이 거부하는 느낌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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