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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지만, 내놓는 드라마 마다 웰메이드라는 평가를 들으며 JTBC가 선보일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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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경호는 극중 세계 최대의 금융사의 투자 전문가 강민호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의 계보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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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등의 작품 등에서 까칠하고 도회적인 커리어 우먼 역을 주로 맡았던 김사랑은 4년 만의 복귀작인 이번 드라마에서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은동이 역을 맡아 데뷔 후 최고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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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을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들었고 윤계상, 이범수의 영화를 보는 듯 한 화려한 액션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단순히 을의 이갸기가 아닌 드라마에서는 다루기 힘든 예민한 노동조합과 노사문제를 심도있게 파고 들었다. 또한, 주인공 이수인 역을 맡은 지현우는 필모그래피에 길이 남을 데뷔 이후 최고의 '인생 연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JTBC 마지막 드라마는 노희경 작가의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소리'다. 2011년에 방영됐던 '빠담빠담'은 JTBC 개국 5주년을 기념해 재편성됐다.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만에 출소한 남자와 지극히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한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는 2011년 방영 당시 영화 못지 않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정우성, 한지민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수작이다.
하지만 당시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시청자의 거부감으로 인해 큰 빛을 발하지 못했던 작품. 현재 JTBC 콘텐츠 질의 향상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빠담빠담'을 재편성한 JTBC의 선택은 현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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