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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은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유령'에서 소지섭과 곽도원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인터넷 신문사 기자 최승연 역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송하윤의 데뷔는 이보다 한참을 거슬러 올라간 2003년 KBS2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를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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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은 그동안 초능력을 가진 세탁소 주인(2014 '스웨덴 세탁소'), 초절정 긍정 고등학생(2015 '드림나이트'), 동물병원 간호사(2012 '화차'), 시사 교양국 조연출(2014 '제보자')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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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까지 함께 주목 받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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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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