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반스포츠적 비위행위의 척결을 위한 범축구계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특별대책위원회는 선수영입 및 심판 관련 문제에 대한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진학비리 등 축구계 전반의 현안에 대한 검토,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대책위원회는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특별대책위원회에는 위원장 허정무 부총재를 비롯해 조영증 심판위원장(프로축구연맹), 이용수 기술위원장, 정해성 심판위원장(이상 대한축구협회), 김우찬 변호사(프로축구연맹 사외이사), 표창원 소장(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이영표 해설위원(KBS), 박종복 부장(KBS 스포츠국), 신문선 교수(명지대), 이석명 전 단장(전 수원삼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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