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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9일 10시쯤부터 남극해에서 좌초에 있던 원양어선 '썬스타호'를 구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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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조난 신고를 접수받고 외교부, 국민안저처 등 관계기관이 상황을 전달했다. 해수부는 '썬스타호' 주변 100마일 이내에서 구조 활동이 가능한 선박이 없어, 130마일(10시간 항해거리) 떨어져 항해 중이던 쇄빙선 '아라온호(7487t)'에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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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스타호는 남극해에서 일명 '메로(이빨고기)'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어장 이동 중 선체 앞부분이 떠다니던 빙하가 얹혀지는 바람에 선체가 기울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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