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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어워즈에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은 조범석은 내셔널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장해 7득점-9도움을 기록했다. 또 청소년 시절 유망주로 꼽히며 200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과 2007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의 본선 대표로 발탁돼 주전 수비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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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수비수 임동혁은 숭실대 주장으로 큰 키를 활용한 안정적인 플레이와 수비력이 돋보이는 중앙 수비수이며, 2012년 U-20 대표팀을 비롯해 2014년 U-21 대표팀, 최근 2015 U-22 올림픽 대표팀까지 합류하며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다. 또 중앙대의 주전으로 U-리그 전경기 출장 중인 정준현은 빠르고 지능적인 플레이를 자랑한다. 부경고 재학 당시 이창민 등과 함께 부경고를 고교 축구 최강팀으로 만들었고, '면도날 커팅맨'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우수한 경기력을 보이며 우수 수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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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우선지명으로 부천에 입단하게 된 이윤환은 "부천FC 경기가 있는 날마다 프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항상 나도 저 자리에서 뛰겠다고 다짐 했었다"며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내년 반드시 그라운드에서 팬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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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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