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난 5월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원빈 이나영 부부가 7개월만에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나영 원빈 측은 19일 스포츠조선에 "최근에 서울 모 처에서 출산을 했으며 두 사람 모두 기뻐하고 있다. 현재 육아와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나영과 아들 모두 건강하다"라며 "정확한 출산 시기를 밝히기는 힘들다"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여름 강원도 정선에서 친지들과 함께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는 "혼전 임신이 아니다. 왜 그런 소문이 도는지 모르겠다. 차기작을 보고 있다"며 거듭 부인했지만 12월 출산 소식이 전해진 것.
최근 톱스타들이 잇따라 탈피하고 있는 신비주의를 원빈 이나영 부부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결혼식도 극비리에 진행했고, 임신을 공개했을 때도 정확한 개월수를 공개하지 않더니 결혼 7개월만에 들린 출산 소식에도 아이 생일 날짜가 없다.
수십편의 CF를 소화하고,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사람은 신비주의 속에 싸여있다. 두 사람이 극비 연애중이던 때부터 나돌던 열애설, 결혼설, 혼전임신설이 모두 맞아 떨어지고 있어 보는 이에게 개운치 않은 기분마저 준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5월 30일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한 사실을 밝혔고, 소속사는 두 사람의 자녀계획에 대해 "원빈, 이나영 씨 모두 귀여운 아이들이 함께 하는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있다. 결혼 이후엔 되도록이면 빨리 2세 소식을 기다리겠지만 그건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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