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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나영의 산후 조리는 007 작전을 방불케 했고, 가족들이 극비리에 육아 용품을 집으로 넣어주었고, 부부는 일체 외출을 삼가했다"고 취재 일부를 공개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우먼센스 신년호(1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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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빈-이나영 부부는 지난 5월 30일 정선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렸고, 8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속도 위반은 아니라며 임신 시기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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