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러나 삼성은 2쿼터 시작과 함께 에릭 와이즈의 골밑슛 2개, 임동섭의 3점슛 2개가 잇달아 터져 27-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전자랜드는 자멜 콘리와 포웰의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27-27로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은 3점포를 앞세워 큰 폭의 점수쌓기에 나섰다. 삼성은 임동섭에 이어 박재현이 2쿼터 중반 이후 2개의 3점포를 작렬했고, 전자랜드는 박성진과 정영삼이 3점포 대열에 가세했다. 삼성은 쿼터 막판 김준일의 골밑슛으로 46-45로 역전하며 전반을 마쳤다. 삼성은 1,2쿼터에서 10개의 3점슛을 시도, 절반인 5개를 성공시켰다. 전자랜드의 집요한 수비에 맞서 만족스러운 외곽 공격. 포웰이 합류한 이후 공수에 걸쳐 균형을 갖추게 된 전자랜드는 전반에만 5개의 3점슛을 성공했고, 삼성과 똑같이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대등한 승부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승부의 추가 기운 것은 4쿼터 시작과 함께였다. 김준일의 골밑슛으로 74-66으로 점수차를 벌린 삼성은 전자랜드의 4연속 턴오버 가운데 2개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78-66으로 달아났다. 쿼터 중반에는 라틀리프의 압도적인 리바운드와 김준일의 내외곽포로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이어갔다. 경기종료 3분22초를 남기고는 문태영의 3점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잠실실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