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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바르셀로나의 일방적인 리드 속에 진행됐다. 전반 36분 메시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수아레스가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분과 24분 연속골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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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4위전에서는 개최국인 일본 J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아시아 챔피언 광저우를 2대1로 눌렀다. 히로시마는 전반 4분 광저우 파울링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25분과 38분 더글라스가 2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광저우에서 뛰는 김영권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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