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가 김환기의 작품이 올해 서울옥션 최고액 경매가를 기록했다.
서울옥션은 올들어 낙찰총액이 사상 첫 연간 1000억원 돌파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본사에서 열린 제138회 경매에선 출품작 194점 중 153점이 팔렸다. 낙찰률은 79%, 총액은 105억6600만원이다.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 작품은 18억6천400만원에 팔린 김환기의 1940년대 도쿄시대 작품 '섬 이야기'다. 김환기의 작품은 8점 중 7점이 팔렸다.
또 1964년 제작된 박수근의 '모자'는 5억8천만원에 경매를 시작, 23회 경합 끝에 9억6695만원에 판매됐다.
총 4점이 출품된 천경자의 작품 중 '새와 여인'(추정가 4억5000만~6억5000만원)은 4억5000만원에 팔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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