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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룡은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어 고등학교 3학년으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지만 담임 선생님이 자신의 아버지이자 학생 주임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절망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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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극 중 새학기 첫 날 기도를 하며 초조하게 담임선생님을 기다리고,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확인하자 마자 충격에 빠진 얼굴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결국 교실 바닥에 쓰러지는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눈물까지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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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덕선이 도사라 칭하며 카운슬링 부탁 했을뿐만 아니라 남다른 청력과 후각으로 과일스틸러 부터 피자를 사온 택이를 단번에 알아채는 등 팬들 사이에서는 '갓동룡'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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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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