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국 최고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난치병을 투병 중인 팬을 찾아가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0일(현지시각) 테일러 스위프트의 깜짝 이벤트를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신경아세포증(소아암)을 앓고 있는 13세 소녀 딜레이니 클레멘트의 집을 방문해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외치며 딜레이니 클레멘트 앞에 깜짝 등장했고 그의 오랜 팬인 딜레이니 클레멘트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딜레이니 클레멘트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공개했고 "이제까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딜레이니 클레멘트 외에도 투병 중인 팬을 직접 찾아가거나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하는 선행을 베풀어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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