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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한 주은이 없는 집안을 지키던 영호는 급기야 현우(조은지 분)가 데려온 아들 민준(권순준 분)을 돌보는 '일일 보모' 역할까지 하게 됐다. 이어 퇴근하고 돌아온 주은을 영호가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 품에 감싸 안으며 영호와 주은의 닭살 애정 행각이 안방극장에 '핵 설렘 주의보'를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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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무릎 위에 살포시 앉은 채 소지섭의 얼굴을 따뜻하게 끌어안은 신민아와 신민아의 품 안에서 행복한 듯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소지섭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제대로 콩닥거리게 만든다. 두 사람의 모습에 스태프들이 "오늘은 제대로 편하고 야한 밤이 되겠는데"라고 농담을 건네면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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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소신커플' 소지섭과 신민아의 편하지만 야한 로맨스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방송 동안 펼쳐질 소지섭과 신민아의 눈부신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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