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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조희봉)의 계책인 십팔자위왕설로 세자 창이가 보위에 오르고, 조민수(최종환)는 반전의 책략가 하륜과 손을 잡았은 가운데 정도전은 이성계(천호진)를 궁지로 몰아넣은 하륜을 직접 찾아가 책략가 대 책략가로서 정면 승부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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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 장면을 기점으로 정도전과 이성계는 진심을 앞세워 조준의 마음을 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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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내평이 속한 의문이 집단이 다시금 형체를 내비쳤고 과거 생명의 은인으로 인연을 맺었던 이방지와 길선미가 재회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한 '육룡이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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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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