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아역배우 남다름이 내년 상반기 기대 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극 '기억'에 합류한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작품.
극 중 남다름은 아빠를 닮아 말수가 적고 엄마의 심성을 닮아 따뜻한 성격을 지닌 태석(이성민 분)과 영주(김지수 분)의 아들 '박정우'로 분해, 사춘기를 겪으며 점차 뚝뚝하게 변해가는 '중학생 사춘기 소년'의 예민한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남다름은 화제의 드라마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 아역, '어린 이방원'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에게 '명품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으며, 최고의 드라마 시상식 '2015 APAN 스타어워즈'에서 '아역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또한 앞서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화정'에서 이성민 아역, '어린 이덕형' 역을 열연한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이성민과 '부자 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게 돼, 두 사람의 특별한 '부자 호흡'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기억'은 내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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