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정상회담'이 분당 최고 시청률 7.4%까지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77회에는 5.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까지 올랐다.'비정상회담'은 최근 75회 5.1%, 76회 5.5%의 시청률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월요 예능 강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방송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DJ계의 레전드' 배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배철수의 팬이라는 알베르토는 본인의 안건을 상정해 관심이 집중됐다. '레전드 음악에만 빠져 있다'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의 안건에 대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듣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옛날 노래만 듣는 것도 습관이다. 습관을 바꿔 다양한 것을 접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4년 7월 7일에 첫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다국적 출연진이 전하는 다양한 생각과 공감형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오후 5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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