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10년 전 김종국 좋아했던 것 같아…지금은 서먹서먹해"
'런닝맨' 채연이 과거 김종국을 좋아했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10년 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X맨'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채연은 원년 X맨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채연의 등장에 "채연하면 빠질 수 없는 게 김종국과의 로맨스다. 근데 김종국이 윤은혜 씨 쪽으로 많이 치우쳤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채연은 "당시엔 내가 넘볼 수가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채연은 '10년 전 채연의 진심은 뭐였냐'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어린 마음에 좋았나보다. 지금은 되게 서먹서먹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두 사람은 지켜보던 유재석은 "둘이 왜 서로 안 쳐다보느냐. 어색하다"며 미묘한 분위기를 꼬집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원년X맨 이종수, 앤디 채연, 이지현, 스테파니와 김정남, NEW X맨 아이콘 멤버인 바비, 비아이, AOA 설현, 김지민이 출연해 '댄스 신고식'을 필두로, '단결 고싸움', '당연하지' 등 '커플장사 만만세' 예전 X맨 만의 추억 게임들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