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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팀의 순위가 18위라는 사실에 나에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에 맞는 순위가 아니다.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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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성용은 반전을 노래했다. 그는 "지난 2경기의 내용은 좋았다.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팬들은 걱정할 수 있지만 선수들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우리 팀은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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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신임 사령탑 선임에 대해서 "구단주가 우리 팀의 철학을 이해하는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선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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