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지진, 규모 3.5...부산 주민 "건물과 창문, 5초간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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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30분께 전북 익산 북쪽 8㎞ 지점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주기상지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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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규모가 실내에 있는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기준인 3.0이 넘으면서 익산에서 200㎞ 이상 떨어진 서울과 부산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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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3.5 규모 지진은 큰 피해가 우려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양이 아닌 내륙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진동을 느낄 수는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상청은 지진 형태와 진앙지를 파악하면서 여진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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