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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이목구비의 예쁜 외모로 얻은 다양한 수식어와 뜻밖의 연기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허이재는 젊은 나이에 결혼을 결심하고 연기의 길에서 잠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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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허이재는 공백기 동안 무엇을 하면서 지냈냐는 질문에 "평상시에 돌아다니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며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비주류기 때문에 주로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는 편이었다"며 평소에도 일과 상관없이 영화를 즐겼던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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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와 동시에 알려진 이혼 사실에 대해서도 "이혼 한 것은 사실이기에 곧 알려질 줄 알았다"며 "그런데 너무도 많은 주목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그 부분이 놀라웠다"며 답을 전했다. 또한 그는 "그런 사실에도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주시는 관심만큼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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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촬영을 모두 마치고 만족스러운지에 대해 묻자 "제가 나오는 장면을 제대로 못 보고 눈을 가린다"며 "좀 더 잘할걸 하는 아쉬운 마음에 보기가 힘들다"며 웃음 섞인 대답을 전했다.
그에게 있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는 "결혼과 이혼 모두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다"며 "인생에 있어 언제나 그런 시기가 찾아오는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후회가 적게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허이재가 배우의 꿈을 키운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부모님이 맞벌이셨던 탓에 오빠랑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며 "그 때 TV를 보면서 시간을 정말 많이 보냈고 '토요명화'를 굉장히 좋아했다"며 오랜 시간 배우의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계기에 대해 전했다.
몸매 관리에 대해 묻자 그는 "평소에 관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 할 때는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며 "배부르면 쳐지기 때문에 나른해져서 배부르게 먹는 편이 아니다"라며 몸매에 대한 관리 비법을 전했다.
절친 홍수아와의 각별한 우정에 대해서 "자주 만나고 만나면 늘 먹으러 다닌다"며 "얼마 전에는 광장시장에 가서 길거리 음식을 정말 많이 먹어봤다"고 웃음 섞인 대답을 전했다.
배우 허이재의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를 물으니 그는 "평소에도 짜증이나 화를 내지 않는다"며 "대신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말로 얘기해서 푸는 편이다"라며 참지 않고 푸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연기 생활을 지속할 그에게 2016년의 포부를 묻자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며 "결혼 전에는 많이 활동은 안 한 것이 아쉬웠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다작하고 변화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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