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15년 KFA 시상식'을 23일 오전 11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다.
21일 '팬들이 뽑은 올해의 베스트' 결과 손흥민(남자)과 지소연(여자)이 선정된 가운데 기술위원 투표 50%와 체육기자연맹 소속 언론사 축구팀장단 투표 50%의 비율로 선정되는 '올해의 선수' 에는 누가 영광을 차지할 지 주목된다.
현재 올해의 남자 선수에는 대표팀에서 9골-4도움으로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린 손흥민(토트넘)과 대표팀 주장으로서 아시안컵 준우승과 월드컵 2차예선 1위를 이끈 기성용(스완지시티), 대표팀의 무실점 행진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중앙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올해의 여자 선수에는 캐나다 여자 월드컵과 동아시안컵에서 활약한 조소현 김정미 전가을(이상 현대제철)과 잉글랜드에서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경쟁중이다. 올해의 선수상 남녀 수상자는 23일 KFA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올해 새로 신설된 영플레이어상은 17세 월드컵에서 활약한 중앙 수비수 이상민(울산현대고)과 여자 19세 대표팀의 주전수비수이자 A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홍혜지(고려대)가 수상한다. 또 리스펙트상은 지난 2월 태국 킹스컵 대회에서 상대 우즈벡 선수의 폭력행위에도 침착하게 대응함으로써 페어플레이를 실천한 올림픽대표팀의 심상민(서울) 등이 받는다. 14년간 여자대표팀의 의무 트레이너로 일한 송 숙씨는 히든 히어로(Hidden Hero)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에 앞서는 유소년 및 여자축구 발전 정책 발표 시간도 마련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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