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UV 유세윤이 학창시절 박진영, god와 농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2년 4개월 만에 신곡 '조개구이'를 발표한 그룹 UV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과거 박진영과 동네에서 농구를 하다가 '헤이 고릴라 컴온'이라고 한 적이 있지 않으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웃음을 터뜨렸다.
유세윤은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박진영은 이미 데뷔했을 때였고, god는 데뷔 전이었다"며 "당시 박준형은 맥주 광고로 유명해서 알아봤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데뷔 전이어서 몰랐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같이 농구하고 몇 년 뒤에 TV를 보니까 그 사람들이 god였다"며 "'헤이 고릴라 컴온'이라고 한 건 안 들릴 때 장난으로 한 거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UV는 지난 18일 신곡 '조개구이'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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