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국 유력 일간지가 전 세계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J.J. 에이브럼스 감독) 보도에 '스타트렉' 심볼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현재 미국의 종합일간지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지로 발간되는 신문인 USA 투데이는 21일(현지시각) 역대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깬 '스타워즈7'('Star Wars' smashes opening records) 기사를 실었다.
하지만 문제는 글과 함께 게재된 '스타트렉' 심볼이었다. '스타워즈7'에 대한 이미지 대신 '스타트렉'의 상징인 벌칸 사인을 넣어 보도한 것. 이와 관련해 '스타워즈7' 팬들은 SNS상으로 이 소식을 전하며 불만을 드러냈고 몇몇 팬들은 USA 투데이에 정정보도를 요청한 상태다.
이미 미국 전역으로 신문이 발간된 USA 투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망신살이 뻗치게 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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