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일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5년 클럽월드컵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아르헨티나 팬으로부터 침 공격을 받았다.
AFP 통신은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매체 AS를 인용해 바르셀로나의 결승전 상대팀인 리버플레이트(아르헨티나)의 팬이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출국을 준비하던 메시를 향해 침을 뱉었다고 보도했다.
메시가 공항 검색대를 통과하려 할 때 리버플레이트 팬 몇명이 메시에게 욕설을 했고 그 중 한 명이 침을 뱉었다. 메시도 격분한 나머지 이들에게 달려들어 몸사움으로 번질 뻔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등 코치진과 동료 들이 막아 큰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메시는 모국 구단인 리버플레이트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일부 팬들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에게도 "자신의 뿌리를 모른다"며 비난했다고 전했다.
마스체라노는 2003년 프로에 데뷔하기 전 리버플레이트 유스에 소속돼있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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