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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4시31분 25초께 전북 익산시 북쪽 9km 지역(북위 36.03도, 동경 126.96도)에서 3.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 들어 가장 규모가 큰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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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익산지진은 옥천에서 군산 해안 쪽으로 이어진 옥천단층대 끝 부분에서 발생했으며, 옥천단층대는 한반도에서 상대적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중 하나"라며 "다만 이번 지진의 진앙이 옥천단층대 내에서 자주 발생하지 않던 곳이라는 점에서 자세하게 조사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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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100여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 왔지만, 인명이나 재산 피해 신고는 없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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