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윤박이 SBS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안녕, 내 소중한 사람'(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방영될 작품으로,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다.
갑작스럽게 죽은 남녀의 영혼이 현실 세계로 돌아와 새로운 인물의 몸 속에 들어가는 '역송 체험'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윤박은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유능한 직원 역을 맡아, 스마트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안녕, 내 소중한 사람'은 영화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남자사용설명서' 등을 각본한 노혜영 작가가 대본을 쓰고, '옥탑방 왕세자' '못난이 주의보'를 만든 신윤섭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윤박은 2012년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했으며, KBS2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의사 차강재 역을 맡아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MBC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서 주인공 박재준으로 분해, 50부에 달하는 극을 이끌어 가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는 2016년 개봉 예정작인 '식구'에 캐스팅돼 촬영에 매진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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