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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4회 분 엔딩에서는 4년 뒤 검사가 되어 법정에 앉아 있는 인아와 위풍당당한 변호사가 되어 등장한 진우의 모습이 비춰지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이와 관련 진우와 인아가 법정에서 피고인 측 변호사와 검사로 만나 격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호기심이 한 층 더 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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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태도로 일관하는 진우와 그런 진우를 가슴 아리게 바라보는 인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미스터리한 로맨스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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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랜 시간 진행되는 촬영에도 유승호는 새롭게 변모한 서진우 변호사의 냉정함과 지적인 느낌을 잃지 않으려 쉬는 시간에도 꼿꼿한 자세와 차가운 눈빛을 유지, 엄숙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박민영은 기분 좋은 해피 에너지를 발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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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필름 측은 "본격적인 아들의 전쟁이 돌입되면서 방청석에만 앉아있던 진우와 인아가 행동을 통해 반격에 나설 것"이라며 "두 주인공이 직접 움직이면서 스토리가 더욱 흥미롭고 활력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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