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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은 두 사람은 등장하자마자 지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훈훈한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나는 야인이 될 거야"라는 가사와 함께 강성이 무대 위에 오르자 유재석과 유희열은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한 관객은 저렇게 키 크고 잘생긴 분인 줄 몰랐다. 안구정화 중이다"라고 말해 강성을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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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모보다 더 눈길을 끈건 이들의 변함없는 노래 실력이었다. 강성은 특유의 남성적인 목소리로 귀를 사로잡았고, 정재욱은 아름다운 선율과 어울러진 감미로운 목소리로 '떼창'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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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는 프로그램. 유재석과 유희열은 각각의 팀을 구성해 '슈가맨'을 찾게 된다. 이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그 이후의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버전으로 재탄생 시킨 역주행 송으로 승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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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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