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플레이트가 리오넬 메시에게 사과했다.
유럽 언론들은 22일 '리버 플레이트가 메시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메시는 20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리버 플레이트와의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리버 플레이트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팀의 첫 골을 넣으며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문제는 그 다음날 벌어졌다. 대회를 마친 뒤 메시는 선수단과 함께 귀국을 위해 일본 나리타 공항을 찾았다. 여기에서 리버 플레이트의 한 팬이 메시에게 침을 뱉은 것. 그는 메시에게 아르헨티나 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다며 '매국노'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격분한 메시는 이 팬과 충돌할 뻔 했지만 팀동료들의 만류로 큰 마찰은 없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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