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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다음날 벌어졌다. 대회를 마친 뒤 메시는 선수단과 함께 귀국을 위해 일본 나리타 공항을 찾았다. 여기에서 리버 플레이트의 한 팬이 메시에게 침을 뱉은 것. 그는 메시에게 아르헨티나 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다며 '매국노'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격분한 메시는 이 팬과 충돌할 뻔 했지만 팀동료들의 만류로 큰 마찰은 없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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