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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데프콘과 희철은 걸그룹 멤버들이 하나둘씩 등장하자 걸그룹 옆에서 진행을 하기 위해 격렬한 자리 쟁탈전을 벌이며 시작부터 걸그룹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녹화를 진행하는 내내 유독 의욕 넘치는 진행을 펼치던 희철은 "오늘 내 생일인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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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 그룹은 MC희철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차지하기 위해 그룹 간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는데, MC희철을 무장해제 시키기 위해 숨겨왔던 애교를 보이는가 하면, 걸그룹의 이미지를 내려놓은 채 역대급 막춤까지 모두 방출해내며 2015년을 빛낸 특급 신인들 다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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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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