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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가 KDB생명 연패 탈출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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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경기 초반 공격이 매끄럽게 풀리지 않았다. KB스타즈는 지난 20일 삼성생명과 2차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했다. 이틀간 휴식이 있었지만 KB스타즈 선수들의 몸은 경기 초반 무거워보였다. 1쿼터에 12득점, 2쿼터 10득점에 머물렀다. 주득점원 외국인 선수 햄비의 슛컨디션이 나빴다. 4득점에 그쳤다. 변연하와 홍아란, 정미란은 전반전 무득점. 수비 조직력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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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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