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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새로운 피 수혈에 나선다. 넘버1 타깃은 사우스햄턴의 빅토르 완야마다. 프랑시스 코클랭이 부상으로 쓰러지며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전무한 아스널이다. 사우스햄턴은 2000만파운드 아래로는 절대 팔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지만, 벵거 감독은 1000만파운드 정도가 적정 가격으로 여기고 있다. 이밖에 바젤의 모하메드 엘네니, 파리생제르맹의 아드리안 라비오토도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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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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