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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즌 그리팅 구매자 중 당첨자 100명을 초대해 진행됐으며, EXID는 사인회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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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그리팅 메이킹 영상으로 시작된 행사에서EXID는 바쁜 일정에도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정성스런 팬서비스를 보이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EXID를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한 명 한 명 직접 이름을 불러주며 근황을 묻고 일일이 손을 잡는 등 남다른 마음 씀씀이로 팬들을 더욱 감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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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가까이에서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시즌 그리팅 팬사인회를 통해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2016년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 자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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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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