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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 이후 예능을 선도할 새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집방'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 프로그램이지만, 이 프로그램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자숙의 시간을 갖던 노홍철의 복귀작이기 때문이다. 노홍철은 지난 11월 음주원전 사건 이후 1년 만에 이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방송 복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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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노홍철 본인이 즐길 수 있는지의 여부가 아니라 TV를 통해 노홍철을 보는 시청자 또한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노홍철의 복귀에 대해 아직도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시청자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프로그램의 메인 MC를 맡은 노홍철이 시청자가 그에게 붙은 '음주운전'이라는 꼬리표를 잊고 방송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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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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