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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0의 임민혁은 상황 판단이 빠르고, 날카로운 패스 능력을 겸비한 공격형 미드필더다. 킥 능력까지 뛰어나 대표팀은 물론, 수원공고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했다. U-18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로 평가 받고 있다. 임민혁은 "대한민국 최고의 빅클럽인 FC서울에 입단하게 돼 너무나 설레고 영광스럽다. 하루 빨리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가고 싶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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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고 출신의 김주영도 자유선발로 새롭게 발탁되었다. 김주영은 처진 스트라이커부터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더불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펼치는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자유선발 선수 중 유일하게 대학 졸업 선수인 이민규는 빠른 스피드가 강점인 윙 포워드로 자원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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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U-18팀인 오산고의 전반기 주말리그 왕중왕전 진출을 이끈 이현구와 신성재가 FC서울 성인팀으로 낙점 받았다. 주로 섀도 스트라이커로 경기에 출전한 이현구는 탁월한 공간 침투 능력과 월등한 킥력으로 오산고의 공격을 이끌었다. 중앙 미드필더 신성재는 오산고의 키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공수조율에 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FC서울은 2012시즌 우선 지명 이후 대학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미드필더 김학승과 우측 측면 수비수 주형준을 성인팀에 새롭게 합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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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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