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정지훈가 오랜만에 국내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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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이 여러 작품 가운데 신중하게 복귀작으로 선택한 '돌아와요 아저씨'는 아시다 지로의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 원작. 쌈박하게 귀환한 저승동창생들의 눈물 범벅 코미디 작품으로,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린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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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수많은 캐릭터를 탁월하게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를 개성있게 선보여왔던 정지훈이 이번엔 또 어떤 인물을 그려낼지 그가 선보일 신선한 로코물과 색다른 캐릭터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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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지훈은 지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4년 만에 자신의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바 있으며, 내년 신곡 발표는 물론 월드투어도 계속 이어갈 예정으로, 2016년에도 배우와 가수로 다채롭게 펼쳐낼 활약이 계속해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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