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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의 상승세는 12월에도 이어졌다. 최민정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랐다. 이같은 맹활약에 힘입어 최민정은 월드컵 랭킹 1000m에서 1위, 1500m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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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MVP 수상의 영예를 안은 최민정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최민정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전혀 생각지 못했다"며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월드컵 5차와 6차 대회를 잘 치른 뒤 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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