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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별을 선언했다. 감독계의 FA(자유계약) 선언이었다. 그러자 수많은 팀들이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을 위해 나섰다.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올 시즌 종료까지 임시 지휘봉을 맡긴 체시는 백지수표를 들고 나왔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있는 맨유도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관심이 크다는 보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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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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