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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경수진은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단아하고도 화사한 미모로 등장부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는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가자마자,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사뭇 거리가 있는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놀라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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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수진은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나중에는 욕 하고 끊는 분들께 다시 전화를 걸었다. 복수다"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경수진의 털털한 반전 매력이 고스란히 담길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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