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제시카는 24일 자신의 웨이보에 4종 셀카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잡티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한 제시카는 귀엽게 혀를 내밀기도 하고, 입술을 쭉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SM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한 제시카는 현재 중화권에서 패션 사업 및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솔로 가수로도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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