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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띠TV'는 출연자가 굼벵이를 먹는 장면, 첫경험에 대한 출연진들의 구체적인 만담 등이 공영방송을 통해 전파되면서 심의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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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띠 TV'는 오는 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폐지를 확정했다. '예띠 TV' 제작진은 지난 16일 열린 방송소위에 참석해 의견진술을 하는 과정에서 "KBS 내부에서 '예띠 TV'의 폐지가 확정됐다"며 "25일 19회차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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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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