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젝스키스, 또 재결합설…은지원 측 "멤버들 자주만나지만…"
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내년 상반기에 동시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팀 측이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H.O.T 멤버들과 친분이 있는 한 가요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H.O.T 멤버들은 내년이 데뷔 20주년이 되는 해여서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한 상황이다"라며 "그러나 재결성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여러 논의 사안들이 있는데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젝스키스 리더였던 은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은지원과 젝스키스 일부 멤버들이 자주 만남을 갖고 젝스키스의 결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지만, 소속사가 다르고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재결합이 쉽지만은 않다"며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젝스키스와 H.O.T의 재결합설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있어왔다. 그러나 각자 소속사가 달라 현실적인 조율이 쉽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6년 데뷔한 H.O.T는 2001년 공식 해체할 때까지 '전사의 후예' '캔디' '행복' '위 아 더 퓨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젝스키스 역시 지난 1997년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서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00년 공식 해체를 선언하고, 현재는 각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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