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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산타로 변한 빅토가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빅토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물은 '축구야 놀자'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사진을 넣은 액자였다. 특히 세명 어린이집을 찾은 빅토는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어린이들은 올 시즌 '축구야놀자' 프로그램에서 세명 어린이집을 맡았던 이학봉 코치를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편지를 손수 작성해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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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중학교에서는 '축구관련 전문가 직업의 세계'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대구FC 김용하 부장이 나섰다. 김 부장은 3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축구의 의미와 축구 단체 및 직업을 소개하고, 어떤 준비를 하면 되는 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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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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